UFC 276 대회 전 기자회견 주요 회견 내용
제러드 캐노니어 曰
"글쎄, 무엇보다도 나는 '캐논 맨'이야. 그게 내 성에 숨겨진 '캐논 맨'의 전체 의미야.. 그러니 찾아봐. 나는 총알 받이가 아니야. 내가 캐논을 쏘고 터뜨릴 사람이지...... 아데산야를 이길 자신이 있어. 나 자신을 의심하지 않아... 그건 미친 정신나간 짓이지. 아니지, 거꾸로 가고 있어. 아니, 난 그냥 쏘려고 하고, 올라가려고 하고, 더 높이 올라가려고 해.. 나 자신을 최고의 버전으로 발전시키려고 해서, 어..."
-아데산야 끊으며 :
“Next time, keep it short and sweet, man. Keep it short and sweet.....캐노니어야 니가 마지막으로 쉽게 이긴 상대가 누구냐? (반복)"
-캐노니어 答: "널 쉽게 이길꺼야"
알렉스 볼카노프스키 Vs. 맥스 할로웨이 3차전 설전
-맥스 할로웨이: "이봐, 너희들은 토요일 밤에 알게 될거야. 숫자 3 이야기 하면 이 사람은 Three-peat(위스키 일종)나 뭐 그런 얘기를 하는 거지. 얘는 UFC에서 3번의 하이라이트도 기록하지 못했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오, 맥스가 뭘 좀 하러 왔네. 마음에 드네."
-할로웨이: "이번주 내내 사람들이 데미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어. 여기서 피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데미지 저기에 데미지... 나는 많이 얻어 맞기로 유명하고 알렉산더는 데미지를 안주기로 알려졌으니 뭐 받자.”
-볼카노프스키: "이봐, 우리 토요일날 보는거 맞지? 그게 장점이야. 쟤는 머리를 너무 많이 맞아서 더 이상 스파링을 할 수 없지..... 직설적으로 말할게. 맥스는 완고했고 다른 사람이 1 위를 차지하지 못하도록했기 때문에 또 다른 기회를 얻었지. 그래서 타이틀샷을 얻었어. 내가 같은 입장에 있었다면 했을 일들을 정확히 해냈지. 그래서 그것에 대해 내 존경심을 가질 거야. 근데 거기 까지야. 이번이 세 번째 기회이고 날 이길 수 없을거야......두 개의 벨트를 얻고 싶다. 목표가 있어. 나는 항상 훈련하고, 레벨업하고, 모든 새로운 도전을 원하지. 토요일에 넘어야할 숙제가 있지만 통과하고 할 일을 수행하면 그만이야. 그리고 나서 더블 챔피언 자격을 요구할거야."
하이라이트
질문 : 디비전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누구?
-션 스트릭랜드: "나라고 말하겠다. 근데 내 옆에 있는 쟤(알렉스 페레이라)가 얘(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잠재운 놈이지. 쟤 말이야 아마도 알렉스지? 뭐였지? 아데산야 상대로 2-0이었나? 맞아?
-이스라엘 아데산야: "경기 전부 봤냐?"
-션 스트릭랜드: “아니, 안봤는데”
-아데산야: “그봐, 그럼 니 할일이나 잘 해”
-스트릭랜드: "오 이런. 내가 얘 삐죽머리랑 쬐깐한 게이 시계를 한 챔피언을 화나게 했네. 오 아니야. 농담이야. Izzy는 의심할 나위없이 쩌는 놈이야.
-아데산야: “스테이지 오르기 전에 무슨일이 있었게? 내 XX처럼 니 엉덩이를 차줬지."
-스트릭랜드: “이봐, 니 Pornhub은 만화로 가득차있지 임마. 만화영화나 쳐보는 어떤 인간도 날 이길 수 없지. 진정해라.
-아데산야: "들어봐. 니가 이번 경기 이기면 우리가 붙는다. 내가 널 기절 시키고 니 무덤 위에서 틱톡댄스를 춰줄게."
-스트릭랜드: “오, 젠장. 다 큰 성인이 망할 틱톡에 나오는것좀 봐. 아마 그거 병일 수도 있어. 얘가 챔피언이야. 언제든지 붙어줄게. 지금 나갈 건데, 지금 당장. 내 번호 줄까? 제발."
-아데산야: “해봐 뭐 어쩔꺼야, 내가 니 엉덩이 걷어 찼는데 니가 뭘했더라?"
-스트릭랜드: “니 망할 손톱 부러지겠어, 화내지마."
-아데산야: “니 얼굴을 부셔버릴거야. 내 손톱을 니 얼굴에 부셔줄게."
-스트릭랜드: “페레이라야, 얘 좀 처리해.”
-아데산야: “니 상대에 집중하는게 좋을걸. 안그럼 걔가 널 패줄거야."
-스트릭랜드: “널 잠재운 방법은 아니겠지. 아니지 아니지. 아데산야는 탄탄한 놈이야. 좋은놈이지. 딱히 얘의 만화 포르노 집착을 폄하하는건 아니야. 난 그런 사람이 아니야.
-아데산야: “그건 헨타이라고 한다. 헨타이. 익숙해져라 좀.
-스트릭랜드: “헨타이란다. 나는 다 큰 성인이야. 진정해 난 만화영화 안보니까."
-아데산야: “나는 결코 원하지 않았던 의붓오빠만큼 얘를 좋아해. 근데 니 상대에 집중좀 해라. 걔는 쎈 상대야 집중해.”
-스트릭랜드: “Izzy야, 차라리 나한테 하지 말아야 할걸 말해라. 뭐자꼬 해야한다고 하는게 많냐. 내가 뭘 하면 안 돼? 빌어먹을 낮잠이나 잘까?"
캐빈 홀랜드는 Schmo와의 인터뷰에서 스트릭랜드의 입담을 칭찬했다.
“알다시피, Big Mouth Junior, 너는 훌륭한 일을 했고 매우 자랑스러워. 아직 Son이라고 부를 수는 없지만, Big Mouth Junior라고 부를 수는 있지. 알다시피, 내가 코로나 기간 동안 너한테 가르쳤잖아.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방법 말이야. 연습을 엄청 했나보네. 너는 내가 올드 스쿨에서 임베디드 드라이빙을 할 때 하는 것처럼 흰색 티셔츠와 파란색 리바이스 청바지 옆에 열쇠를 매달아 놓았지. 네가 자랑스러워. 니가 코로나와 미친 캘리포니아를 자랑스럽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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