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스타 페디 핌블렛(18-3)이 지난 3월 런던 대회에서 데뷔할 때 호드리고 바르가스(12-5)와의 경기에서 파이트 머니 $12,000와 승리 보너스 $12,000 받았다. 여기에 $50,000의 퍼포먼스 보너스를 추가하면 모두 $74,000을 받았다. 이는 Paddy 'The Baddy'가 이벤트에 가져온 미디어와 팬의 관심을 고려할 때 여전히 작은 금액이다.
핌블랫의 매니저 그래엄 보일란은 Mirror Fighting과의 인터뷰에서 핌블랫의 재계약에 대해 언급했다.
"모두가 표준 계약으로 UFC에 진출한다. 당신이 하는 일에는 차이가 없다. 가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지. 나는 이제 그 계약이 끝났다고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핌블랫은 지금 큰 돈을 벌고 있어. 뭐 그런거지. 그가 잘돼서 기뻐."
핌블랫은 아직 순위는 없지만 조던 레빗(10-1)을 상대로 다음 UFC 런던 쇼에서 복귀한다.
안토니오 실바 7연속 패배
42세의 전 UFC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 안토니오 실바(19-14-(1))의 마음은 아직도 젊다. 그러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 모양이다. 매번 패배후 자신의 문제점을 되짚어 보고 10년전으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지만, 러시아 대회에서 또 피니시를 당하며 지난 12경기에서 1-11-1을 기록하고있다.
Bigfoot Silva just got knocked out COLD in Russia
— Spinnin Backfist (@SpinninBackfist) June 25, 2022
he is now 1-10-1 in his last 12 fights. it’s time to retire pic.twitter.com/xnHYqgLkHU
프란시스 은가누 12월~내년초 복귀 예상
프란시스 은가누(17-3)는 1월 UFC 270에서 잠정 챔피언 시릴 간(10-1)과 타이틀을 성공적으로 통합한 이후 무릎 부상을 회복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찢어진 MCL과 손상된 ACL을 복구하기 위해 수술이 필요했다. 은가누는 현재 재활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으며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TMZ와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말했다.
"점점 나아지고 있다. 쉽지는 않았지만 잘 버티고 있다. 3개월밖에 안돼서 아직도 물리치료를 하고 있다. 모든 것이 잘 되면 9개월이 되기 때문에 연말까지 준비할거야. 12월 말이나 내년 초에 돌아가고 싶다. 지금은 지금 상황을 극복하고 모든 것에 맞서는거야. 그런 다음 복귀 시점에 가까워지면 상황이 어떻게 될지 보자."
UFC가 그의 부재 중에 잠정 헤비급 타이틀을 구현한다는 소문이 있었고, 존 존스(26-1-(1)) 대 스티페 미오치치(20-4)를 그 경기로 예약하려고 적극적으로 시도하고있다. 또한 타이슨 퓨리와의 복싱 매치도 도마위에 오른 상황이지만, UFC와 계약 문제로 언제 성사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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