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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UFC 뉴스] 무패 신성 무하마드 모카에프 어깨 탈구,로스 나마유나스 그래플링 매치 65초만에 탭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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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무하마드 모카에프는 어깨 탈구, 여전히 UFC 286에서 복귀를 목표로

UFC 플라이급 랭킹 14위 무하마드 모카에프(Muhammad Mokaev, 22)는 최근 어깨 탈구 후 수술을 받으려 한다.

지난 10월 UFC 280에서 말콤 고든(Malcolm Gordon, 32)을 상대로 3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모카에프는 3월 18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86 경기를 준비했다. 그는 UFC에서 치른 세 경기중 두 경기를 런던에서 싸웠다.

 

'어떤 상황에서도 알함둘릴라! 아쉽게도 어깨 탈구됐어😕, 이제 수술 기다릴거야! 모든 팬들 고마워, 최대한 빨리 돌아올게, 약속할게! 다들 사랑해!'

'작년에 정확히 같은 날 런던에서 ufc 데뷔하기 전에 손이 부러졌었어. ufc 런던 카드에서 싸우29기 위해 모든 것을 할거야!
시합이 끝날 때까지 수술을 미루려 했는데 팔을 들수조차 없어.'

 
UFC 286 일정에 맞춰 회복된다면 모카예프는 플라이급 랭킹 7위 아미르 알바지(Amir Albazi, 29)와의 경기를 노린다. 

"나는 영국에서 아미르 알바지와 싸우고 싶지만 그는 나와 싸우고 싶어하지 않아. 그는 내가 상위 15위 안에 든 사람과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지만, 걔도 상위 15위 안에 든 사람과 싸운 적이 없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해. 나는 그에게 좋지 않은 매치야. 그래서 걔는 알렉스 페레즈 같은 부상당한 선수들과 반쯤 망가진 사람들과 싸우고 싶어하지.”
 
 
 
질리안 로버트슨이 65초 만에 로스 나마유나스 피니쉬
 

그래플링 대회인 FURY Pro Grappling 6에서 前 UFC 스트로우급 챔피언 로스 나마유나스(Rose Namajunas, 30)는 플라이급 질리안 로버트슨(Gillian Robertson, 27)에게 65초만에 텝을 쳤다.

 

대회에 많은 UFC 현역 선수들이 출전했다.

  • Gillian Robertson def. Rose Namajunas via submission (rear-naked choke) – 1:05
  • Chase Hooper def. Clay Guida via submission (calf slicer) – 3:55
  • Joseph Pyfer def. Eryk Anders via decision
  • Andre Petroski def. Ovince Saint-Preux via decision
  • Pat Sabatini def. Alex Caceres via submission (rear-naked choke) – 5:44
  • Mike Malott def. Trevin Giles via decision
  • Nick Galanti def. Philip Rowe via decision
  • Richie Lewis def. Andrew Kochel via decision
  • Christos Giagos def. Zulkarnaiyn Kamchybekov via decision
  • Jon Pellot def. Pat Barry via decision
  • Elijah Ezucar def. Denis Gunic via submission (heel hook) – 0:30
  • Molli Zborowski def. Jonna Wood via decision
  • Charlie Livingston def. Kevin Stilo via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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