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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UFC 뉴스] 리키 시몬 페트르 얀 콜 아웃, 케인 벨라스케스 프로레슬링 무대 열려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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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시몬 "새해에 페트르 얀이랑 싸우고 싶어"

UFC 벤텀급 랭킹 10위 리키 시몬(Ricky Simon, 30)이 페트르 얀(Petr Yan, 29)이 2023년 UFC 대회에 복귀한다면 옥타곤 건너편에 서기를 원한다.

 

리키 시몬은 2020년 부터 5연승 중이다. 시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에 관한 성명을 남겼다.

 

 

 

@petr_yan 니가 은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들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을 주자! @danawhite @ufc @seanshelby @jasonkhouse @paniniamerica @iridiumsportsagency 좋아요를 누르고 친구를 태그해 Petr Yan Panini 카드를 위하여. 메리 크리스마스 🎅😘

 

 

케인 벨라스케스 루차 리브레 AAA에서 프로레슬링 경기 열려있어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스(Cain Velasquez, 40)는 최근 이달 초 애리조나 주 템피(Tempe)에서 Lucha Libre AAA 프로모션을 위해 복귀했다. 벨라스케스는 데니얼 코미에와 Lucha libre를 시도하는 데 관심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데니얼 코미에가 실제로 어제 우리 집에 있었고 루크 락홀드도 함꼐 있었다. 데니얼은 시합을 해보고, 나랑 무언가를 해보자고 얘기했어요, 그 AAA 말이야."

 

AAA의 헤드 부커인 코난(Konnan, Charles Ashenoff)은 위험하지 않는 선에서 케인의 경기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미에는 큰 무대나 네모난 링에 대해 낯선 현장은 아니다. 그는 최근 가을에 WWE에 등장하여 WWE Extreme Rules에서 세스 롤린스(Seth Rollins)와 맷 리들(Matt Riddle)경기에 특별 게스트 심판으로 활동했다. 코미에는 특히 WWE를 위해 레슬링 경기에 관심을 표명한 바 있다. 경기 후 WWE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의향이 있었지만 일회성 이벤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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