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코치 유진 베어맨은 Submission Radio 게스트로 나와 'UFC 276에서 볼카노프스키의 퍼포먼스는 완벽'하다고 언급했다.
"할 말을 잃었다. 마치... 팀과 코치들은 마스터 클래스에 대해 이야기했고 매 라운드마다 굳건히 하고 설득력 있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젠장, 그가 그렇게 설득력이 있을 줄은 몰랐어. 알다시피, 내가 볼카노프스키를 안지 몇 년이나 됐는데, 여전히 그런 퍼포먼스를 내어 나를 깜놀하게 했지. 마치 그가 훌륭하고 최고라고 생각할 때 그는 다른 수준을 찾는다. 그냥, 마스터 클래스야. 정중하게 알렉스가 세계 최고의 파운드 포 파운드 파이터가 아니라면 다른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겠네. 맥스 할로웨이와의 첫 시합 이후 최고였어. 맥스는 최고였고 우리는 그를 이겼지. 그러나 여전히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어. 그리고 두 번째 싸움은 비등했지만 여전히 우리가 이겼어. 그리고 여전히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지. 나는 결코 의심하지 않았어. 나는 처음부터 알렉스가 더 나은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 나는 우리가 두 번째 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우리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세 번째 싸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 이제 그것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지만 알렉스에게도 중요해지고 팀에도 중요해."
크리스 와이드먼 " 존 존스, 스티페 미오치치와 헤비급 경기에서 싸우지 않았으면.."
와이드먼은 Schmo와의 인터뷰에서 존 존스의 헤비급 월장에 대해서 언급했다.
"존 존스는 실제로 몸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스티페가 더 작아보였다. 나는 스티페와 함께 훈련했고, 나는 그의 편이며 나는 어젯밤 그와 어울렸다. 그는 컸고 조용히 할 일을 해왔어. 스티페는 지금 단단한 250파운드 같아. 그가 복귀하기로 결정할 때마다 그는 헤비급에서 이슈를 몰고다녔지. 나는 존스가 스티페와의 경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만약 존스가 225파운드의 스티페를 상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잘못된거야. 그에게는 전진을 멈추지 않는 크고 강인한 파이터가 앞에 있을 거야. 스티페는 자신을 믿고 매우 다재다능하지. 지금은 또 다른 짐승되었어, 진심이야”
루크 락홀드 "UFC276에서 션 스트릭랜드는 아주 바보 같은 짓을 했어"
루크 락홀드는 Submission Radio에 출연해 UFC276에 있었던 션 스트릭랜드 VS. 알렉스 페레이라의 경기를 언급했다.
"그는 시스템(UFC수뇌부)에 속았다고 생각해. 션은 자신이 얼마나 멍청한지 증명했어. 시스템은 션이 알렉스와 함께 서서 그 타격으로 어리석은 점을 증명하기를 원했고 그 함정에 빠진 것일 뿐이지. 그런 일은 많은 사람에게 일어날 수 있어. 자신을 과신하려고 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지. 그것이 바로 격투 게임이다. 정신 나간 싸움이고, 션은 그 싸움에서 졌지...... 나는 Izzy와 싸우는 방법을 알고 있어. 솔직하고 힘든 싸움이야. 그는 큰 퍼즐이지. 그는 미들급에서 오랫동안 존재했던 가장 복잡한 퍼즐이야. 흥미로울 거야. 하지만 올바른 게임을 하는 것이 내 싸움이라고 생각해. 우리는 지난 밤에 이야기를 나눴고 지금 가장 힘든 싸움은 휘태커라고 생각해. 하지만 내가 이 많은 선수들과 제대로 된 게임을 한다면 그것은 내 싸움이야. 그래서 난 그냥 냉정하고 집중해야 하고 거기 나가서 내가 해야할 일을 해야 하지.”
'MMA' 카테고리의 다른 글
[UFC 뉴스] 크리스 프렛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사과, 마이클 챈들러, 이슬람 마하셰프 (0) | 2022.07.09 |
---|---|
UFC Vegas 58: Dos Anjos vs Fiziev Weigh-In (0) | 2022.07.09 |
[UFC 뉴스] UFC 276 결과 (0) | 2022.07.05 |
[UFC 뉴스] UFC276 계체량 결과 (0) | 2022.07.02 |
[UFC 뉴스] UFC 276 대회 전 기자회견 요약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