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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UFC 뉴스] BKFC 회장 "프란시스 은가누와 계약하고 싶어", 코너 맥그리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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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FC 회장 "프란시스 은가누가 BKFC 헤비급에서 뛰었으면 해"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가 토요일 은가누가 자신의 옵션을 모색하기 위해 프로모션과 헤비급 타이틀을 내려놓았다고 발표한 후  PFL과 벨라토르는 모두 소셜 미디어에 관심을 표명했다. BKFC(Bare Knuckle Fighting Championship) 회장 데이빗 펠드먼(David Feldman) 역시 은가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계약하는 데 매우 관심이 있으며 그가 BKFC 헤비급 부문에서 경쟁하기를 매우 원해. 우리는 그의 서비스에 대한 제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팬들이 2023년에 BKFC 사각형 원에서 그를 볼 수 있기를 바래."

 

 


BKFC는 2018년 국제 전투 스포츠 현장에 진출한 이후 디에고 산체스, 벤 로스웰, 페이지 벤젠트, 안토니오 실바, 마이크 페리, 가브리엘 곤자가, 아르템 로보프, 제이슨 나이트 등 수많은 UFC 유명 인사와 계약했다. 또한 벨라토르 웰터급 컨텐더 마이클 페이지와 전 복싱 챔피언인 폴리 말리나지와 같은 일회성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환영했다. 최근에는 현재 FA인 네이트 디아즈와 계약하는 데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은가누는 토요일 그의 UFC 방출 소식 이후 그의 계획이나 의도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 벌크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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