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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

[UFC 뉴스] 마이클 첸들러 아르만 싸루키안 콜 아웃 거절 맥그리거戰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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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챈들러, 아르만 싸루키안 콜아웃 '노 땡큐'

 



UFC 라이트급 랭킹 5위 마이클 첸들러(Michael Chandler, 23-8)는 떠오르는 UFC 라이트급 랭킹 8위 아르만 싸루키안(Arman Tsarukyan, 19-3)보다 더 큰 비지니스 파이트에 관심이 있다.

싸루키안은 최근 첸들러를 콜아웃 하며 그의 싸움 IQ를 겨냥했다. 그러나 첸들러는 2021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 복귀를 앞두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Conor McGregor, 22-6)와의 메가 파이트에 집중하고 있다.

챈들러는 마이클 비스핑과 함께한 "Believe You Me" 팟 캐스트에서 이에 대해 언급했다.

"나는 아르만이라는 놈이 싸우는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응답하지 않았어. 무시하거나 그런 건 아니야. 그가 마테우스 감롯과 싸웠다는 것을 알아. 근데 실제로 경기는 보지 못했어. 콜 아웃은 고마워. 내가 그 사람이라면 그렇게 할 것이지만, 사양할게. 나는 여기서 코너와 TUF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내가 묵음 T로 시작하는 그 이름(Tsarukyan)을 신경쓴다고 생각해? 그에게는 좋은 콜아웃이었지. 그는 나의 자리를 노리고 있만 그것이 경기를 성사시킬 방법은 아니야 형씨.”

코너 맥그리거가 "The Ultimate Fighter" 시즌 31을 코칭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챈들러는 둘 모두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싸루키안은 최근 UFC Fight Night 216에서 라이트급 강자 다미르 이스마굴로프(Damir Ismagulov)를 꺾고 라이트급 8위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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